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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월요일,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분들께서 함께해 주신
어울림음악회 제6회차 마지막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.
관심과 응원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
• 락앤락밴드 – 「가을우체국」, 「사랑아」, 「찐이야」 등 신나는 밴드음악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.

• 타악퍼포먼스 나비타 – 흥겨운 우리의 가락을 활용한 열정적인 타악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.

• 아마빌레 스트링스 – 현악기의 감미로운 선율로 공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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